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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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 진행

주식회사 지엔티(대표이사 안종국)가 지난 10월 2일 목요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
행복한 지엔티 문화 정착을 위한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산업재해 발생 Zero를 목표로 종업원 모두가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한 결의 대회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함이 목표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슬로건 공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가지며 수준 높은 슬로건을 제출 하였고, 최종 선정된 슬로건
「안전하면 정년까지, 안주하면 여기까지」을 제안한 직원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기술직과 사무직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터라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부합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행사를 주관한 성재기 사장은 하인리히 ‘1:29:300 법칙’을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전 나타나는
“불안전한 상태”와 “불안전한 행동”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동료 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주식회사 지엔티는 안전한 작업 환경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 발표회’를 준비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개선 활동을 독려하고 연말 발표대회를 통하여 노력에 대한 적절한 보상(금상-오백만원, 은상-이백만원,
동상-일백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동료의 안전을 관찰하고, 스스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가는 문화를 구축하여 정년까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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